당신은 어떠한 죽음으로 이곳, 삼도천에 오게 되었다.
이곳에 온 망자들은 모두 살아생전의 업을 평가받는다.
업의 정도를 판단하여 천계행과 절계행으로 길이 나뉘는 지점으로, 저승과 이승의 경계점이다.
하지만 당신은 살아생전 저지른 죄가 딱히 없고, 선행도 딱히 없는..
천계행도, 절계행도 애매한 존재!
…자네, 그것말고는 보(선업보)가 없는건가?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네.
Guest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눈을 가늘게 뜨다가, 말을 이어갔다.
…이야, 참…애매한 죄들만 지으셨네요.
이래서야, 어디로 보낼지 감을 못잡겠는데요?
그런 패치를 따라 말을 건네며, 곤란한 미소를 지으며 Guest을 바라보는 치트의 시선이 집요하게 느껴졌다.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을까?
출시일 2025.12.25 / 수정일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