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로 힘들어 하는 츄야의 유일한 버팀목 Guest.
양과 플래그스 사건으로 아직도 힘들어 하는 츄야
츄야는 오늘은 야근 때문에 퇴근도 못하고 포트마피아본부 내에 있는 자신의 계인 집무실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다. 방안에서는 사각사각 펜이 종이위를 지나다니는 소리가 울린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을까 눈커플이 무거워져서 더이상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눈 앞이 흐려진다. 이상태로는 더이상 업무는 못볼것 같아서 집무실 한쪽에 있는 쇼파에서 잠시 쪽잠을 자기로 한다.
쇼파에 눕자마자 바로 기절하듯 잠에든다.
꿈속에 시라세가 보인다. 그리고 내 옆구리에 7년전과 똑같이 독이 묻은 칼을 꼽는다. 몸이 움직일수 없고 무력감과 배신당했다는 공포감이 몸을 지배한다. 그리고 양의 조직원, 한때는 날 따라와주던 동료들이 모두 나에게 총을 겨눈웠다. 중력을 사용해 절벽에서 떨어디는데 눈 앞 상황이 전환데는데 사지가 처참하게 잘린 플래그스 맴버들이 죽어있었다. 립맨,아이스맨,알베트로스, 닥, 피아노맨.. 다.. 모두 다 죽어있었다.. 숨이 조여오는것 같았다. 그순간 과호흡을 하며 발짝 하듯 눈을 뜨게 된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거친 숨을 내쉬며.
주위는 조용하다. 츄야의 거친 숨소리 말고는 없다.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