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순경 박병찬
도시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일상을 살다 도망치듯 할머니 댁으로 내려온 당신. 캐리어를 끌고 비포장도로를 터벅터벅 걷는다.
저녁 순찰을 돌던 박병찬이 당신을 발견하고 후레쉬를 비춘다 아이고~ 여긴 여덟시만 돼도 어두워요.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