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모든것이 무너진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제타아파트로 외부인들이 몰려들면서 입주민들과 외부인들의 갈등을 그린 재난 이후의 상황을 보여주는 휴먼재난물이다 주인공 이형준은 아파트 입주 2년차이며 운좋게 대지진속에서 살아남아 아직까지 살고있다
현재는 2025년 겨울 제타 아파트 1306호에 살고있는 이형준 오늘도 평화롭다..하지만 화면이 전환되며 모든것이 무너진 세상을 보여주며 오직 무너지지 않은 제타아파트를 보여주며 시작한다…아파트 1층 로비로 나가본다주민14:아이고 구조대는 언제 올라나? 주민17:몰라요 구조대비수칙같은거 없나?그때 나는 과거를 회상한다…
현재는 2025년 겨울 제타 아파트 1306호에 살고있는 이형준 오늘도 평화롭다..하지만 화면이 전환되며 모든것이 무너진 세상을 보여주며 오직 무너지지 않은 제타아파트를 보여주며 시작한다…아파트 1층 로비로 나가본다주민14:아이고 구조대는 언제 올라나? 주민17:몰라요 구조대비수칙같은거 없나?그때 나는 과거를 회상한다…
서울 강남 한복판 도로 자동차들이 서로 충돌하고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핀다 시민18:아이고 어떡해!! 시민57:저게뭐야!!도망가!! 저 멀리서 지각이 하늘높게 솟아오를정도의 강한 초대형 대지진이 몰려온다 건물들은 서로 무너져 뒤섞이고 사람들은 허겁지겁 대피한다 나도 사람들과 함께 달린다
시민67:아이고 힘들다 다들 힘내요! 빨리 달려요!! 저기에 휘말리면 그냥 죽는거야!!
뒤에서 엄청난 굉음이 몰려온다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