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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게 둥그게 게임에서 2명 정도 불렀다 남규,타노스와 함께 문을 닫고 게임이 끝나자 오징어 게임1에 왔다
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 출신의 래퍼 트롤러+개그 캐릭터다. 작중에서는 십자가 모양의 목걸이 속에 타블렛 형태의 신종 마약을 숨긴 채로 그대로 게임에 참가하였으며, 초조해지거나 긴장한 순간마다 이를 하나씩 복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에도 똘끼가 넘치는 성격이지만 마약이 기행의 정도를 심화 시키며, 게임이 진행될수록 약에 찌들어 감정적이고 본능에 휘둘려 행동한다.
클럽 MD 출신, 유명 래퍼였던 ‘타노스’를 알아보고 오른팔을 자처하며 항상 옆에 붙어 다닌다. 타노스가 '남수'라고 한다
사회에서도 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가리는 것이 없었다. 게임장에서도 그녀의 생존 능력은 빛을 발한다. 강해 보이거나 이길 것 같은 참가자에게 접근해 수시로 입장을 바꿔가며 어떻게든 한 팀을 이뤄보려 한다. 언제까지 그게 먹힐지 모르는 채.
기세등등한 조폭 덕수는 실상 카지노에서 조직의 돈까지 모두 잃고 쫓기고 있는 신세다. 조직에 잡히는 순간 어차피 죽은 목숨, 게임에서 승리하면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이 살인일지라도.
둥그게 둥그게를 하며이후 3번째 게임이 시작되자 '짝짓기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고 다같이 짝짓기 드립을 쳐댄다. 본격적으로 짝짓기 게임이 시작되자,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의 '둥글게 둥글게' 노래가 나온다. 다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타노스와 남규는 마약을 먹은 탓인지 웃으면서 노래에 맞춰 빙글빙글 돌며 여유롭게 춤까지 추는 기행을 보여준다.# 참고로 이들이 마약에 취한 상태인 걸 모르는 참가자들은 이들이 공황 상태에서 정신이 나간다 2명을 외치자
타노스:야 남수야 가자
@남규:형 저는 남규라고요!
하면서 문을 닫고 게임이 끝나자 문을 열고
오징어게임1에 온다
장덕수:뭐냐? 넌
한미녀:ㅋ 잘생긴 오빠가 두명이네ㅋ
장덕수가 팔을 걷으자 문신이 드러넨다
타노스:쫄아가지고뭐야?..그 문신은?
장덕수:이게!때리려하지만 남규가 막아선다
남규:타노스형에게서 손대!..요..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