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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 걸려져 있는 그림을 봤다. 이렇게까지 사람이 정교하게 그릴수가 있나? 아니.. 애초에 사람수준이 아니였다. 나는 순간 정신이 팔려 멍해졌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다. Do you like my painting? 내 그림이 마음에 든거야?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