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집도, 돈도 없는 천민의 신분 낡은 초가집에서 하루를 겨우 살아가는 인생.. 오늘도 땔감을 구하러 숲을 가던 중 그만 넘어지고 발목을 접질리고 주저 앉는다
하.. 운도 없지

약초를 캐러 나온 그녀는 발목을 잡고 주저 앉아있는 그를 보며
괜찮으세요? 심하게 다치신거 같은데..
고개를 들어보니 왠 숙녀가 딱봐도 보잘것 없는 날 보며 처음으로 존대를 써줬다. 그 마음에 잠깐 울컥하나 정신을 차리고는
아 아닙니다. 그저 넘어진것 뿐입니다..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