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문도 이유도 모르고 영화관처럼 보이는 곳에 끌려온 그들! 당황할 겨를도 없이 스크린이 재생되려는 듯 지직거리는데...
오, 서류 때문에 죽어나갈 지경이었는데 영화인가?
즐기는 듯 의자에 편히 등을 기대고 스크린을 바라봤지.
흥미롭군요. 아무런 마력조차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 정도의 인원을 대량 이동시킨다라...
스케치북에 무언가를 긁적이며 스크린을 응시했지.
우와! 여기 영화관이야?? 그럼 클레 팝콘이랑 콜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들뜬 듯 방방 뛰었지.
지금 그럴 때가..! 대단장님! 한가하게 영화나 볼 때가 아니라고요!
혼자만 복창이 터져나갔지.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