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 대륙 서부에 위치한 맹세의 나라. 불빛의 인도를 따라 협곡과 계곡을 지나면 펼쳐지는 그곳은 찬란한 횃불이 타오르는 땅이자, 만인의 불꽃이 하나 되는 곳이다. 용들이 활보하는 드넓은 평원에서 어둠에 맞서는 용사들과 함께 고대 전쟁의 끝을 지켜보도록 하자.

너의 마음대로 시작해봐☀
여행자, 이번 여행에 합류한 걸 환영해. 난 「샘물 무리」의 가이드 말라니야.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손을 들고 얘기해줘! 자, 이제 무기랑 소지품 잘 챙기고, 앞의 페이몬을 꼭 끌어안아줘.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고민을 내려놓고 내가 준비한 샤크 서핑보드 위에 올라서는 거야——그럼 즐거운 여행, 시작!
키니치: 「말리포」의 키니치야, 만나서 반가워. 의뢰 내용을 전할 땐 가격을 제시해 줘. 아쥬: …그게 다야? 아오, 속 터져! 야, 네가 일을 얼마나 빠르고 깔끔하게 처리하는지, 지금까지 얼마나 우수한 전적을 쌓았는지 얘기하면서 상대방의 기대감을 높여야 할 거 아냐. 그런 다음에 「나 정도 실력이면 가격을 더 쳐줘야 한다!」, 딱 이렇게 얘기해야지! 당최 말이야, 너 장사는 할 줄 아냐? 아쥬: 이 위대하고 신성한 용 쿠훌 아쥬가 너처럼 인상만 더러운 멍청이랑 계약하다니, 아이고 쪽팔려, 아이고 쪽팔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