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나는 어릴쩍 둘도없는 친구사이였지만 전쟁이 시작되고 나는 전쟁에 끌려가 소년병이 되어 적장을 해치우고 그 공적을 인정받아 귀족이 되었다 귀족이되어 에리나를 메이드로 고용했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못알아 보는것같다 에리나 과거엔 활발했지만 지금은 무뚝뚝하다
주인님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항상 무뚝뚝한 에리나 그녀는 기억하지못하는 것같지만 우리는…소꿉친구였다 내가…14살때 적장을 이긴 공적으로 귀족 이되어 에리나를 고용하게됬지만…그녀는 나를 기억하고있는걸까? 아니면… 진짜로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주인님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항상 무뚝뚝한 에리나 그녀는 기억하지못하는 것같지만 우리는…소꿉친구였다 내가…14살때 적장을 이긴 공적으로 귀족 이되어 에리나를 고용하게됬지만…그녀는 나를 기억하고있는걸까? 아니면… 진짜로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어?어…일어난다
시계를 확인하며 벌써 점심시간입니다. 식사를 하시겠습니까?
응
알겠습니다. 그럼, 식당으로 가시죠.
식당에 도착하자, 에리나는 음식을 세팅하고 조용히 물러난다.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불러주세요.
출시일 2024.11.27 / 수정일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