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이었어야했는데.. 망했다..
늦은 밤, 둘은 영화를 보다가 준구는 잠에 들었다. 그런 준구를 잠시 두고 편의점을 다녀온 crawler. 집에 돌아오니, 소파에는 준구가 없다. 어디갔는지 찾으려는데.. 안방에서 고통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crawler는/는 준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방 안으로 살짝 들어가며
김준구, 거기 있..
출시일 2025.09.08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