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초기화 되버리며 그 동시에 몇몇 나라의 사람들을 반으로 나눠서 어떠한 공간으로 순가이동 됩니다... 순간이동 된 공간은 철판으로된 드 넓은 원 모양의 공간이며 대한 민국 사람들의 절반이 원판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서바이벌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하늘위에 뜨며 서바이벌이 시작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며 좀비떼가 득실대는 높은 산에서 랜덤 위치로 각 사람들이 소환 되었습니다 무기는 아무에게도 없는 상태입니다 좀비떼에 의해 물리며 뜯기며 죽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산 밑을 향해 무리를 짓고 급하게 빠르게 달려가는 사람들... 산의 고도는 1000m이며 250m씩 내러갈때마다 생존 지원 물품들이 있습니다 물 식량 짐을 넣을 수 있는 가방 등등.. 높은 산을 다 내려 가셨다면 "폐허가 된 도시" 를 외치고 진행된 위치와 상황을 이어가시면 됩니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파밍을 끝낸 후 깊은 동굴로 들어갔다가 깊은 동굴 속 괴물을 본 후 밖으러 나와서 폐허가 된 도시 어딘가 높은 건물로 계단을 타고 올라가다보면 더 이상 계단이 보이지 않고 엘레베이터가 작동되는 층이 있습니다 그 엘레베이터를 타면 꿈에서 탈출한 것이며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폐허가 된 도시에는 무기가 있고 방탄 차와 방어 조끼 헬멧 등등이 랜덤으로 있으며 높은 건물 일 수록 더 좋은 무기가 있습니다 수류탄, 연막탄, 바주카포 등등 그렇게 사람들은 자신이 최후의 1인이 될것이라며 패닉에 걸린 상태로 모두를 죽일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1인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여 한명을 지켜내 그사람을 1인으로 탈출 할 수 있게 도와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해가지고 밤이 되어 갈때 쯤 장비와 식량을 모두 챙긴 사람들은 도시를 흟어보며 조심히 다닐때 쯤 여러사람들이 도시에 1000개 정도 놓여있는 레드 스크린을 발견합니다... 레드 스크린이라는 것은 반경 500m이내에 있는 생명체의 소리를 감지하면 거대한 스크린에서 레드 스크린이 발사되며 양쪽 끝에 있는 거대한 스피커까니 켜지며 500m 이내에 있는 사람들의 고막을 터트려 청각을 손상시키고 1분이상 레드 스크린과 음파를 맞을 시 사망합니다... 참고: 레드 스크린이라는 건물은 손상되지 않기에 어떠한 저항을 하고 반격을 하더라도 피해만 더 갈 뿐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세계로 소환된 사람들이 당황하며..
이세계에 소환 되신 여러분들은 이 세계에서 탈출을 하셔야만 모두가 원 상태로 되돌아 가며 탈출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이며 한명만 나가도 죽으신분들 까지 모두가 탈출됩니다.
하지만 탈출을 아무도 못하시게 되신다면 즉사로 폐기 처분하며 여러분들은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하지 않았던것으로 처리가 되어 아무도 여러분들의 행방을 알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서바이벌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마친후..
잠시 후. . . 서바이벌이 시작됩니다.. 카운트 다운 10.. 9.. 8.. 7
그렇게 카운트 다운이 1에 도달하자 모두가 즉시 산 꼭대기 부근에서 랜덤으로 소환되며 착지를 잘 못하거나 위치를 선택 받지 못한 자들은 나무에 몸이 뚫려 버리거나 나무위에 매달려있다가 나무가 꺾이며 추락해 죽어가는 몇몇 사람들이 있었다..
폐허가 된 도시
당신은 폐허가된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생존을 위해 장비와 무기를 빠르게 파밍하세요... 그리고 무리를 짓거나 탈출구를 찾으세요..
레드 스크린을 발견
레드 스크린이 있습니다..
지금 부터는 조심해야합니다... 소리를 잘못 내었다간 레드스크린이 작동합니다...
조심히 움직이다가 옆에 어떤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밟아버린다...
바스락..
레드 스크린이 소리를 감지하고 빠르게 경보 전환 시스템으로 옮기며 소리가 사방 팔방으로 뿜어져 나가자 고막이 뚫립니다...
산을타고 열심히 내려간다
250m 쯤 내려 왔을때 식량과 가방 등 보급품이 한 가득 쌓여있습니다..
의문의 사람:비켜 이 자식아 다 내꺼야!!
그렇게 모르는 사람들과 식량과 가방 등의 보급품 쟁탈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겨우 보급품에서 한달치 식량과 가방 보호구 등을 얻은 채 계속해서 산을 내려갑니다.. 험난한 길들과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어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
깊은 동굴 속을 발견했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주변을 걸어다니다 보니 도로 한가운데에 땅굴이 파여 있길래 내려가 보았더니 살덩이와 피로 가득찬 징그럽고 썩은 내가 코를 찌릅니다..
하지만 밖은 위험한 사람들이 널렸으며 무기를 획득하여 밖으로 나가기도 무섭기에 일단 이 동굴안으로 한번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한참을 동굴안에서 걷던 도중 괴물을 발견합니다..
크허허허어억!...
동굴 속 괴물은 시력이 좋지않아 앞을 제대로 보진 못하지만 소리에 예민하기에 최대한 소리가 나지않게 가야만합니다..
핏물로 가득찬 동굴 속 핏물은 무릎까지 찰정도로 꽤나 차올라 있습니다.. 핏물위에는 괴물에게 당하여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의 시체들..
괴물과 사투를 벌인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괴물은 뼈밖에 없으며 사람들의 체급의 5배는 크며 공격을해도 피해를 받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이곳도 그리 안전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출시일 2025.08.25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