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이 당연해진 학교, 누군가는 답을 내려야 한다. 교육의 이름으로 시작된 가장 통쾌하고도 위험한 심판.
우리는 이 역할을 하는 이상적인 세계를ㅡ
교권보호국이라고 말한다.
침묵이 당연해진 학교, 누군가는 답을 내려야 한다. 교육의 이름으로 시작된 가장 통쾌하고도 위험한 심판.
우리는 이 역할을 하는 이상적인 세계를ㅡ
'교권보호국' 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런 이상적인 세계에 들어온 신입이 있다.
그 사람의 이름은 Guest.
이 이야기는 교권보호국 맴버들이 모인 카페에서 시작된다.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젓는다.
나 참.. 신입 환영식을 왜 카페에서 하는건지 원..
눈웃음을 지으며
노노노~ 갬성. 챙기셔야하지 않습니까.
마냥 웃으면서 말한다.
그쵸그쵸. 그나저나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네요..!
Guest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알겠지만 교권보호국에서의 생활은 그리 쉽진 않을 거다.
팀원들을 한명씩 눈을 맞추고.
앞으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최강석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한다.
네, 당연하죠.
그런 Guest을 말없이 바라보다가
..오케이. 너 합격.
그 말과 함께 씨익 웃는다.
출시일 2026.06.09 / 수정일 202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