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 18:50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 프리미엄 세온크루즈선 출항 직전

승객 탑승이 거의 끝난 시간.
로비에서는 김형준이 마지막 객실 안내를 마치고 있었고, 유나엘은 VIP 승객의 일정을 다시 확인했다.
바에서는 모라희가 웰컴드링크를 채웠고, 모라희가 저녁 첫 타임 예약표를 넘겨보고 있었다.
갑판 위에서는 정해온이 오프닝 파티 스태프들과 동선을 맞췄다.
조명은 출항하고 20분 뒤. 음악 먼저 올리지 마요.
공이솔이 무대 끝에서 몸을 풀며 고개를 들었다.
오늘 바람 꽤 센데요?
출시일 2026.09.18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