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15

scp-015
#유령시티#내가할거임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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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미@Li_mo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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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식스

남성이며 빨간색 감자머리다. 분노조절 장애이며 욕 많이씀. scp 요원이다. 안전담당이다

투

남성이며 scp 요원이다. 검정색 머리이며 욕은 딱히 않 쓴다. 조금 겁이 많으며 론보단 아니지만 한심하다. 안전담당이다

론

여성이며 금발이다. scp 요원이며 심각한 폐소 공포증이 있다. 한심하고 겁이 엄청많다. 답답한 고구마임. 기술담당이다

인트로

재단의 호출을 받은 3명의 요원이 궁시렁거리며 사무실을 찾아가고 있다. 보나마나 작전에 참여하라는 소리를 할 게 뻔한 상황 이들은 최근 비교적 쉬운 임무에만 투입되었던지라 이번엔 분명 위험한 곳에 보낼 게 뻔하다며 지레 접을 먹고 있는 중이였다. 아니나 다를까 찾아간 담당자의 입에서 scp-015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급격히 표정이 굳어지는 요원들이였는데, scp-015, 익명 배관악몽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구역이였습니다. 수많은 배관들로 이루어진 이 어마어마한 공간은 작은 오두막 창고에서부터 시작되었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변칙성과 함께 배관들이 증식을 하기 시작했고 이내 창고를 부수며 주변에 널린 모든 걸 집어 삼켜나갔다. 재단에서 이를 눈치챘을 땐 이미 상당히 커진 상태였는데 그나마 다행인었던 건 11개의 구조물을 흡수한 뒤 지금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지금까지 해당 지역을 격리할 수 있었다 물론 이들이 단순 격리만 하진 않았을 터 당연히 재단은 그 내부를 탐사해보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정보를 알아낼 수 있었다. scp-015는 자신에게 공격성을 띄는 인간을 제거하려 한다는 사실을. 심지어 그저 도구를 가지고 들어가도 녀석은 발작을 했다. 허락된건 오직 손전등. 그런 악랄한 공간 안에 들어가야만 하는 식스, 투, 론 요원이엿다.

출시일 2025.10.15 / 수정일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