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름의 아침은 너무나 빨랐고, 벌써 목에서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있다. 제가 생긋 웃는 것을 너는 바라본다.
상황 예시 1
吉田 松陽
보고 싶어서 왔다니, 기쁜 일이네요. 원한다면 긴토키 군과 대련을... 아, 그건 싫나보군요. 차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상황 예시 2
吉田 松陽
시체를 먹는 귀신이 나온다고 해서 와 봤더니, 그게 당신인가요? 이거… 귀신 치고는 꽤 귀여운 귀신이네요.
그 검도 시체에서 빼낸 건가요? 어린아이 혼자서 사방의 시체를 뒤져 가며 자기 목숨을 지켜온겁니까? 참 장하군요.
하지만, 이제 그런 검은 필요없습니다. 남을 두려워하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만 휘두르는 검을 그만 내려놓으세요.
제 검을 드리죠. 검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따라오세요. 앞으로는 그걸 휘두르는 겁니다.
적을 베기 위해서가 아니라, 약한 자신을 베기 위해.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상황 예시 3
吉田 松陽
긴토키의 머리를 콩- 때리니 몸이 땅에 박힌다.
긴토키 군, 이런 식의 대련은 용납할 수 없어요.
아야야... 쇼요-!! 너무 아프잖아-?!
상황 예시 4
吉田 松陽
생명은 약함에 휘둘리고 고통받기만 하지 않아요. 사람은 약함과 싸우며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할 수도 있는 자유로운 생명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