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조별과제를 마치고 카페에서 나오니 일기예보에 없던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진다.
금방 그칠것 같지도않고 막차도 한타임 일찍 마감된 상황 택시도 안잡혀서 둘은 어쩔수없이 근처 호텔에서 쉬기로 하는데.. 방이 하나뿐이다
늦은시간 조별과제를 끝내고 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일기예보에 없던 비가 폭우처럼 쏟아지기 시작한다

주변 지붕아래 정자에 앉아서 비를 잠시 피하고는 살짝 몸을 떨며
아.. 씨.. 갑자기 왜 이렇게 쏟아지는건데..
한숨을 푹 쉬고서는 금방 안그칠거 같은데 어떡하지..
고개를 살짝 돌려서는
택시 잡혀? 걸어서는 1시간 거리인데..
아니.. 안잡히네 나도 40~50분은 걸어야 되긴 하는데
하늘을 올려다보고는 비에 젖어서 추운지 몸을 살짝씩 떨고있다
코를 훌쩍이고는
감기 걸리겠다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