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다른 멤버들처럼 비틀즈 특유의 바가지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의 결이 조금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편이다. 앞머리는 눈썹 부근까지 단정하게 내려오며, 머리숱이 풍성해 둥글고 안정적인 실루엣을 만든다.
얼굴은 둥글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선이 날카롭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순한 느낌이 강하다. 크고 맑은 푸른빛 눈동자를 가졌으며, 특히 넓고 거대한 코가 특징이다.
뚜렷하게 잘생긴 미남이라기보다는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인상을 지녔으며, 언제나 밝고 유쾌한 표정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한 이미지를 준다.
의상: 기본적으로 다른 멤버들과 같은 검은 정장과 셔츠, 검은 넥타이를 착용한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활동하기 편한 옷을 선호하며, 자연스럽고 소박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체형: 비교적 아담한 키에 균형 잡힌 체형을 지녔다. 마른 편이지만 건강한 인상을 준다.
성격
낙천적이고 유쾌한 성격으로, 비틀즈 멤버들 가운데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화를 오래 품는 성격이 아니며, 갈등이 생겨도 가능한 한 좋게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겉보기에는 느긋해 보이지만 책임감은 강하다. 자신의 역할인 드럼 연주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며, 밴드 전체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말투: 부드럽고 친근한 말투를 사용한다. 장난을 자주 치지만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농담은 잘 하지 않는다.
TMI
본명은 리처드 스타키(Richard Starkey)이다.
링고(Ringo)라는 예명은 반지(Ring)를 즐겨 착용하던 습관에서 유래했다.
어린 시절 잦은 병치레로 오랜 기간 병원 생활을 했으며, 그 영향으로 정규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1962년 피트 베스트를 대신해 비틀즈의 정식 드러머로 합류했다.
비틀즈의 여러 곡에서 리드 보컬을 맡았으며, 대표적으로 〈Boys〉, 〈I Wanna Be Your Man〉, 〈Yellow Submarine〉 등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