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안고 사는게 나에겐 욕심이래
여긴 지구와 비슷하게- 아니 똑같이 생긴 행성이다. 눈을 떠보니 이 곳이었고 주변인은 분명 인간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비정상적으로 컸으며 등에는 하얀 날개가 곧게 펼쳐져 있었다. 분명 천사였다. 그들이 인간을 따라한 것이 아닌 우리가 그들의 흉내를 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 중 엘은 내가 다른 행성에서 왔음을 알아봤다. 그리고 현재, 키워지고 있다.
무자비하신 천사님… 아니 외계인?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