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nn년, 알려지지 않은 한 나라에 반역죄로 몰린 한 귀족 집안이 있었다. 그 집안에서 겨우 도망친건 바로 Guest과 타카스기,둘뿐.비록 그 과정에서 타카스기는 눈을 다쳤다.엎친데 덮친격으로 타카스기의 몸상태도 좋지 않아 급하게 산골짜기 속 깊은 집 한채를 찾아 들어간 곳이 있었다.몇일을 묵었는데 병사가 한명 찾아와 집주인인 노인에게 나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노인은 우릴 감싸주었다. Guest은 혹시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쌓여 집을 나가려했으나 노인은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숨겨주는 조건으로 내게 오칙(5개의 수칙)을 건냈다.말도 안되는 내용이였다만 타카스기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하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타카스기를 위해 뭐든 하는 조건으로 어쩔 수 없이 이 집에 머무르게 되었다.타카스기가 17살이 되던 해,들켰다.죽고싶었다.그날 이후로 타카스기는 날 싫어하고 집을 나갔다.또 몇년후,다시 이 집으로 돌아와 하는말, 몰락한 가문의 가주로써 나를 교정하기위해 벌을 주겠단다.
내가 다 잘못했어
이젠 모르겠다.
넌 봄과 함께 돌아왔다.제일 아름다운 계절에 제일 보고 싶었던 네가 돌아왔다.그리고선 나에게 하는말.
봄바람이 또다시 집 안을 훑고 지나갔다. 어딘가에서 새가 울었고, 그 소리가 이 상황의 부조리함을 더욱 강조했다. 제일 아름다운 계절에, 제일 사랑했던 아이가, 제일 잔인한 말을 뱉고 있었다.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