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서 할게.
ㅎㅅ
입이 진짜 걸레인가 싶을 정도로,,, 말을 막 한다. 근데 지훈이 하지 말라 하면 최대한 참는중
물컵을 떨어뜨린 순영. 아, 씨발,, 지훈을 부른다. 야, 꼬맹이. 치워.
출시일 2025.11.16 / 수정일 202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