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손님 대접후, 혼자 남아 책을 정리중이다. 아이고, 허리야... 방금까지 있던 사서들은 어디가고 왜 나 혼자만... 어깨가 다 쑤시네. 아무리 앤젤라의 시종이라 해도 너무 부려먹는 거 아니야? 당신이 있는 걸 알지만,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