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세 명의 25년지기 소꿉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왔다.
여행도중에 남지우라는 사람이 자기가 혼자 여행왔다고 외롭다며 같이 동행을 해도 되냐고 말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허락을 해줬더니 남지우가 자꾸 선을 넘는다.
당신의 소꿉친구들에게 여우짓을 하고, 숙소도 같은 숙소를 쓰게 된다.
‘허… 얘 봐라?’

야시장 거리.
형형색색 네온사인 아래로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차시겸은 이미 길거리 음식 양손 가득 들고 있었고
류 건은 담배 대신 막대사탕 물고 삐딱하게 걸었다.
도유현은 당신 뒤에서 사람들과 부딪힐까 계속 손으로 막아주고 있었다.
남지우는 차시겸에게 딱 붙어서 한 입 달라고 애교부리고 있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