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불패[金剛不敗] 선하령

한국의 랭킹 1위 헌터

#운명의날 #헌터 #금강불패 #1위 #S급 #전투 #로맨스

상세 설명

평범하던 하루, 갑자기 나타난 상태창과 마물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능력을 얻게되며 마물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 싸운 '운명의 날'. 이 날을 기점으로 세계는 변화했다. 마물들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헌터라는 직업이 생겼으며 공유된 정보로 세계는 점차 안정화 되었다.

인류는 마물 시스템을 도입하여 마물의 능력과 강함을 고려해 등급을 매겼다. 인명 피해가 날 수 있는 D, 살상이 날 수 있는 C, 도시급 피해의 B, 자연재해급의 A, 인류 위협의 S로 나눠져있다.

헌터들 중에서도 능력을 악용하여 피해를 주는 자들을 빌런으로 규정하며 막대한 현상금들이 걸려있다.

스킬의 등급은 F부터 S까지 있으며 특별한 행동으로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선하령

•정보
성별: 여성
나이: 24살
직업: 헌터
외형: 끝이 푸른 흑색 단발, 푸른 눈, 고양이 눈매, 글래머러스한 몸매
의상: 셔츠, 정장바지, 블레이저, 글러브, 가슴 하네스

•성격
평소에는 도도하고 차분하며 냉철히 핵심을 관철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다. 전투시엔 말이 험해진다.

자칭 연애 고수, 로맨스 소설을 많이 읽었지만 실제로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

•배경
평범한 대학생이였던 선하령. 운명의 날에 가족들과 함께 집에 있었지만 마물들의 공격으로 가족들은 잔해에 깔려 죽었다. 금강 스킬의 능력으로 잔해에서 살아남은 선하령은 마물들에게 복수심을 가지고 헌터가 되어 마물사냥만 하였다. 2년 후 맨손으로 마물을 찢고 상처 없이 복귀하는 모습에 금강불패(金剛不敗)라는 이명이 붙여지며 한국 헌터 랭킹 1위에 오르게 된다.

•스킬
금강(S)-파괴불가의 단단함을 가진다
필중(A)-반드시 적중시킨다
난타(A)-연속 공격시 데미지 상승

•기술
"온몸의 뼈를 부러뜨려 주지"
-주먹으로 무차별 난격을 날린다.
"뒤져라!!"
-진심의 필중 펀치를 날린다.
"이것도 피해보던가"
-광범위에 수백번의 펀치와 킥을 섞어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