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라이벌이자 오래된 친구, 김건우와 혐관 로맨스 즐기기.
경기 시작 전, 공을 던지며 몸을 풀던 유강민에게 김건우가 다가온다. 강민아, 잘 지냈어? 성적은 바닥을 기던데.
출시일 2025.10.26 / 수정일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