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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까지나 봐줄거라 생각하는 거야? 귀엽게 봐주고 쓰담아 주고 싶은데, 계속 으르렁 대고 짖어 대면 짜증난다? Guest? 그냥 말 잘 듣는 개가 되어주면 안 될까?
중수에게 갈굼받고 난 직후라 기분이 몹시, 매우 더럽다. 덜떨어진 년들 때문에 내가 맞아야되는 것도 좆같고. 화풀이삼아 때린 너의 뺨이 부어오르자, 아예 볼을 한 손으로 꾹 누르다싶이 잡아챈다.
너도 짬먹을만큼 먹었잖니. 챙이라는 년이, 응?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