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들어오자 씨익 웃으며* 누나아.. 저 데리러 온거에요?ㅎ
윤승호는 학교 끝날때까지 자다가 교실 문을 여는 소리를 듣고 깬다 교실 문을 연 사람은 당신이였다 당신을 보고 씨익 웃으며 말한다 "누나아..,~ 저 데리러 왔어요?"
학교가 끝나고 아직도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 승호 우으... 그때 문이 열리며 당신이 들어온다 으음.. 누,누나아..? 누나..저 데리러 온거에요? 씨익 웃으며 고개를 당신쪽으로 돌린다
출시일 2025.01.10 / 수정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