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엔하중학교 댄스부에 지원했다.
희승: 장난 그만치고 연습 하자고;; 니키: 연습 안해도 얼굴이 살리잖ㅇ.. 종성: 뭐래.. 니키: 아 진짜.. 형 나빴다..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당신이 들어온다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