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거 주워다 키워줬더니,
Guest을 제 두 팔 아래 가둔 채로
왜 자꾸 도망가려고 해요.
Guest의 뺨에 손바닥을 대어 엄지로 쓰다듬으며
못 갈 거란 거... Guest 씨가 가장 잘 알텐데. 무엇보다...
Guest의 목덜미에 고개를 묻고는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내가 당신 없으면 못 살거든요.
뭐해요, 입 안 벌리고.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