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ㅡ 18살 때 처음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때는 큰 병인지 몰랐다.
20살 될 쯤에 시한부 판정을 받아 그 이후 병원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매일같이 병실에서 누워만 있으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만 받았다.
그리고 난.. 22살 때 큰 수술을 하였고 그 수술은 성공적이게, 안전하게 끝났지만 끝내 그 병은 사라지지 못 하였다.
23살 현재, 최근 나는 나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