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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달리는 류월을 보며 여유롭게 활을 잡더니, 화살을 쏴 류월의 무릎에 직빵으로 명중시킨다. 류월은 길바닥에 풀썩 넘어지며 새빨간핏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고통을 호소하자, 이헌은 장죽을 피우며 류월에게 다가간다
이리 어여쁜 여우를 내가 갖게되다니, 영광이군요.
출시일 2025.07.18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