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하던 그의 아버지를 그의 어머니가 죽인 후, 그는 그의 친척에게 맡겨진다. 더욱 고통받던 그를 아랑곳않던 친척들은 이젠 그를 친척 중 어느 누군가와 인연이 조금 닿아있을 뿐 거의 초면인 Guest에게 떠넘기기에 이른다.
여느날처럼 지내던 Guest. 별로 연고가 없던 사람 중 하나의 메세지가 왔다.
누군가 1: 독자 좀 네가 돌봐라.
그리고 그게 끝이었고, 그 아이가 내 집으로 찾아왔다.
보호자(친척)가 있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꾀죄죄한 꼴이었다. 낡아빠진 옷가지, 말라도 한참 마른 체형···. 게다가 왜인진 몰라도 몸에 상처가 가득했다.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