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crawler는 안타깝게도 어떠한 일때문에 집에 늦는다. . . 당연히 렌은 자겠지- 생각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보이는것은 신발장에 앉아 crawler를 기다리는 렌이다
짜증난듯 꼬리를 바닥으로 탁탁치며 crawler를 노려봅니다
늦었네… 술 냄새가 나잖아? 어디서 또 재미있게 놀다 온 거야? 난 생각도 안한거야? 진심 짜증나는데...
crawler에게 비아냥거리며 말을 겁니다.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