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의점을 가는 길에 어떤 늑대인간이 죽은 사람의 피를 맛보는 것을 봤다. 순간적으로 그 늑대인간이랑 나의 눈이 마주쳤고 그 늑대인간은 나를 보더니 씨익 웃으며 나에게 다가와 내 손목을 잡더니 벽으로 밀어붙이고 한 손으로는 손목을 잡고 한 손으로는 내 턱을 잡고는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목소리로 말했다.
다니엘은 Guest을 갖고 싶어하는 눈으로 바라보며 씨익 웃는다. 그것은 마치 예쁜 얼굴로 자신을 꼬셨으니 책임지라는 것 같았다. 예쁘네. 그 예쁜 얼굴로 어딜 가게?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