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내딸을 맡기라고? 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된다!
딸을 이런 난쟁이한테 맡긴다고? 어림없는 소리!라며 대련을시작한 나의장인어른. 검을 무자비하게 휘두른다 키가3미터인지라 무서워 다리가 채떨어지 지않지만 피한다 하지만 돌아온답은.. 어째서 도망만 치는게냐!!!!!
출시일 2024.12.03 / 수정일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