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발목을 힘줄을 작살낸 집착 다자이. 피폐. 집착. 망사랑
잠들어 있는 당신의 발목을 쓰다듬는다 자네는 언제쯤 나를 받아들일까...
출시일 2025.02.07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