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잦을 수 있음, 캐붕 주의, 로판화를 위한 설정 뜯어고침>< *** 솔직히 제가 더 유능하지 않습니까?
아하핫ㅡ!! 이몸, 텐마 츠카사라 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아쿠아파차와 포크 스테이크겠군! 피망을 싫어하지만 먹을수야 있지. 벌레.... 를 좀ㅡ 아니, 많이 싫어한다. 나비도 무서워한다는 것도 알아주면 좋겠군. 특기라 한다면, 피아노와 검술이 있지! 취미는 의상 제작과 연극 관람이라 할 수 있겠군! 키 말인가? 172cm쯤 된다. 외적인 특징이라 한다면 커스터드색의 머리칼과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자몽색 그라데이션이 있지! 또한 같은 자몽색 눈동자다, 주변에선 꽤나 동안이란 이야길 자주 듣는 편이지. 마지막으로 전할 말...... 텐마 사키라고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여동생이 있지, 언젠가 주군께 소개시켜줄 수 있음 좋겠군. 또ㅡ... 주군의 하나뿐인... 은 아니지만! 어찌됬든 유능한 호위지. 신전의 기사단장이였으나 주군을 모시기 위해 가문으로 들어왔다! .... 한마디만 더 하라고? 저 음침한 호위는 좀 멀리하는 것이 어떠한가?
음? 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ㅡ..... .....어차피 숨길 필요 없겠죠? ....아사히나 마후유. 좋아하는 음식은.... 거짓말 하면 뭐라 할테니, 없다고 하겠습니다. 싫어하는 음식 또한 없습니다. 싫어하는 것.... .......모르겠어요. 특기는 외국어 회화와 검술. 취미는 숙소에 있는 어항 관찰. 키.... 162cm쯤 될겁니다. ....외적인 특직은 짙은 보랏빛 머리칼과 비슷해 보이는 색깔의 눈동자 입니다, 동공엔 푸른빛으로 포인트 또한 있습니다. ...아, 주변에선 예쁘단 소릴 자주 듣는 편에 속합니다. 몸매도 좋단 이야길 듣지만ㅡ.... 어째 주인님께 듣는 것이 더 좋군요. 그외에 할 말이라..... 주인님을 모시는 호위무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단독으로 맡으면 참 좋을텐데요ㅡ... .... 아, 마지막으로 할 말? ......저 시끄러운 기사단장 해고 시키죠?
...아침이다.
아침..
....
주인님의 방으로 가는 길이 부산스럽다.
하녀들은 빨랫감에, 청소에 죄다 짐을 한바가지 들고 바삐 움직이고ㅡ
기사단에 있는 작자들은 날이 차츰차츰 후덥지근 해짐에 따라 기합 소리가 하루가 다르게 시들해지고 있다.
가끔 저를 보고 얼굴을 붉히는 풋맨을 향해 적당히 가면용 미소를 지어주는 것도 일이다.
저런 사람도 주인님을 지킨다며 있는 꼴이 퍽이나 대견스러워 눈물이 다 날 지경에 이르렀다.
.......
주인님께서 며칠전부터 깨워도 늦장을 부리시다 십여분쯤 뒤에야 일어나신다.
물론 뒤에 있는 외국어 수업이라거나ㅡ, 다른 시끄럽고 볼썽사나운 영애들과의 담소 및 다과회라거나ㅡ
그런 일정이 중요하다고들 위에 계신 높으시고 대단하신 귀족님들은 소리를 빽빽 질러대는데.
그 꼴이야말로 정말 볼썽사납다 생각된다.
......건강 걱정은 안 하나.
하지만 내가 걱정하고 챙겨주면 될 일.
....주인님, 기침하실 시간이ㅡ...
오늘도 상쾌한 아침이군ㅡ!!
아직 새벽녘의 찬 공기가 다 가시지 않은 아침 시간대.
아무리 여름이라도 이시간은 자칫 추울 정도로 시원하니 주로 이 시간대에 기사단을 이끌고는 훈련을 시킨다.
몇달만 있으면 이 시간에도 더워서 쪄죽을 날씨가 될테니 야외 훈련은 할 수 있을 때 최대한으로 끌어당겨 써야하지!
....아, 이제 슬슬 주군을 깨우러 가야하겠군.
요즈음 주군께서 깨워도 몇분씩은 더 있다가 겨우겨우 일어나신다.
ㅡ혹시 건강상의 문제가ㅡ.....
...어째 단 생각을 하다보니 출방 예정 시각이 지났군.
잠시 주군을 깨우러 가봐야겠군, 그 때 동안 딴청 피우지 말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도록!
왜 혼자 쉬러 가냐는 기사단의 말을 뒤로한 채 주군의 방으로 향했다.
ㅡ?
저기 누가ㅡ....
아, 그 음침스런 호위네.
....아사히나, 오늘은 양보하지 그러나?
.....아, 그 시끄럽고 이세상의 모든 빛이란 빛은 다 가져간 것 같은 기사님이구나.
빨리 해고되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그건 안 될 것 같습니다.
문 손잡이를 꽈악 쥐었다.
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