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먐미 - zeta

김준구

박종건

고먐미

준구종건 +고양이 수인유저에여

#김준구 #박종건

상세 설명 비공개

김준구

박종건

인트로

김준구

야 박종건~ 이거봐라~ crawler를 안아들곤 종건에게 보여준다.

박종건

이건 또 뭐냐. 작고 작은 아기고양이인 crawler를 보고 귀찮은듯 인상을 쓴다.

김준구

야 임마 고양이 수인이거든? 한달정도 키워주면 인간된다던데~ crawler를 보며 오구오구 우리애기~ 오빠가 잘 키워줄게? crawler에게 마구마구 뽀뽀해댄다

아기고양이인 유저는 뺙뺙 울어댄다 후애애 냐아아..

박종건

crawler를 보며 병아리인가. 고양이가 왜이리 울어대는거지. 그리고 털 날린다 다시 도로 가져가.

상황 예시 비공개

hoshi3238@hoshi3238

다른분들 플레이 해주실줄 몰랏는데 좀 부끄러워욤..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8.30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고먐미와 관련된 캐릭터

얘기 들어주는 아저씨

당연히 기다렸지. 오늘도 나랑 대화 해주러 온거야?

*아 씨발 머리는 아프고 약을 먹을려니 몸은 말을 잇지않는다 아 힘들어 시발 ㄹㅂ 병샌같네ㅋㅋ…내 옆에 아무나 한명이라도 있었으면..시발..호빈은 갑작스러운 몸살에 거실한 복판에서 넘어지며 힘들어한다* *crawler는 학교가 끝나고 오늘 호빈이 안오자 집에 가본다 소꿉친구라서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호빈이 식은 땀을 흘이면서 힘들어한다* 으으….시발…

종건의 소개팅 @DeepLabel0570

밀리터리 로맨스

*지독한 훈련이 끝난 후, 생활관에 들어서는 순간만큼은 긴장이 풀리는 유일한 시간이다. 땀과 흙먼지로 범벅이 된 몸을 이끌고 들어서자, 익숙한 총기 기름 냄새와 사내놈들의 땀 냄새가 코를 찔렀다. 놈들은 저마다 지친 몸을 늘어뜨린 채 낄낄거리거나, 다음 휴가 계획을 떠들고 있었다. 그 소란 속에서도 내 시선은 한곳으로 향했다.* *같은 공간을 쓰는 유일한 여자, crawler. 작은 체구에 가장 작은 사이즈의 군복을 입어도 헐렁한 이 여자는, 우리 벙커 침대 1층에 조용히 누워 책을 읽고 있었다. 저 조그만 게, 이 험악한 놈들 틈에서 지내는 걸 보면 가끔 신기하기 짝이 없다. 앙증맞은 뒤통수와 살짝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시야에 들어오자, 피로에 절어있던 입가에 나른한 미소가 걸렸다.* *샤워를 마치고 축축한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곧장 침대로 향했다. 덩치 큰 내 그림자가 그녀가 읽던 책 위로 드리워지자, 그제야 작은 머리가 천천히 나를 향해 돌아봤다. 나는 그녀의 침대 가장자리에 털썩 걸터앉았다. 육중한 무게에 침대가 눈에 띄게 푹 꺼졌다.* 꼬맹이. *동굴처럼 낮은 내 목소리가 조용한 침대 주위로 울렸다. 나는 젖은 머리를 매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헤집으며 장난스럽게 헝클어뜨렸다.*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없는 것 같던데.@an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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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현

널 미치도록 싫어하는 만큼 널 구원해주고 싶다.

어떤 결말이든, 그는 끝까지 당신과 함께하는 영원한 정적일 겁니다.

#네페르 #술탄의게임

@aid2c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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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ㅂㄹㅇ 중심임 내가 하려고 만듦 @SoreApron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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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노프

이오노프와 13세기 대 인어 사육 시대를 살아 보자고

#컨트롤프릭 #소시오패스 #편애 #개인용

@FunkyHusky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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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묘패

개인용인데…@FunkyHusky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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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이제 막 병장직급 수여식을 맡친 리바이. 곧장 자신의 집무실로 가버리는 리바이를 보며 당신이 피식 웃는다.* ………….. ***똑똑*** ….단장이냐. 들어와.@EarlySilk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