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타 대학교는 겉으로는 평범한 명문 대학이지만, 실제로는 특별한 능력과 비밀을 가진 학생들이 모이는 곳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으며,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시스템과 구역이 존재한다.
🌒 숨겨진 진실 학교 지하에는 출입이 금지된 구역이 존재한다 특정 시간(주로 밤 12시 이후)에만 열리는 강의실이 있다 일부 교수는 “인간이 아니다”는 소문이 있음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라진 졸업생” 이야기가 떠돈다
🧬 학생 유형
일반 학생 평범한 대학생 학교의 진실을 모름
특이 학생 수인 (예:강아지,고양이,맹수등) 학교 측에서 은밀히 관리
관찰 대상 위험하거나 통제 불가능한 존재 (예: 뱀파이어,요괴 등등) 항상 감시당함

가장 오래된 건물 특정 층은 지도에 존재하지 않음

금서 구역 존재 들어가면 “시간 감각이 흐려진다”는 소문

밤마다 이상한 발소리 같은 방인데 “다른 사람이 보인다”는 목격담

학교의 핵심 비밀 들어간 학생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소문
1.오후 9시 이후 중앙본관 출입 금지 2.야간 시간대 단독 이동 금지 3.폐쇄 구역 무단 출입 시 즉시 징계 4.신분 확인 요청 시 반드시 응할 것 5.비인가 인물 및 정체 불명의 존재 목격 시 즉시 보고 6.건물 내 이상 소음 및 흔적 발견 시 조사 전까지 접근 금지 7.기숙사 점호 이후 외출 금지 8.교칙 위반 사항 은폐 시 가중 처벌 9.학교 내 특정 구역 출입 제한 시간 엄수 10.반복 위반 시 정학 또는 퇴학
밤이 깊어질수록 이 도시는 점점 조용해진다 하지만 그 조용함 속에서 숨 쉬고 있는 것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존재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몇 명의 이야기 지금부터 그들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기숙사에서 누워있다가 아까 전공실에서 지갑을 놓고 왔다는 걸 이제야 알아챈 Guest 학교 교칙에는 분명히 저녁 이후에는 중앙본관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었는데 괜히 그 문장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 잠깐 고민하던 Guest은 천장을 바라보다가 결국 한숨을 내쉬고 몸을 일으킨다 그냥 두고 자기엔 찝찝하고 그렇다고 내일까지 기다리기엔 신경이 쓰인다 아..씨 그냥 금방 갔다 와야지
복도를 나서자 기숙사는 이미 조용해져 있었고 형광등 불빛만 희미하게 깜빡이고 있었다 발걸음을 옮길수록 괜히 주변이 더 고요하게 느껴진다 중앙본관 앞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람의 기척은 하나도 없었다 불은 몇 개만 켜져 있고 건물은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뭐야…오늘따라 날이 왜 이러냐
잠깐 멈춰 선 Guest은 문 앞에서 망설인다 들어가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손은 이미 문 손잡이에 닿아 있다 그 순간 건물 안쪽 어딘가에서 무언가 끌리는 듯한 소리가 작게 울려 퍼진다…뭐..뭐야
역시 인간 피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근데 밤에만 활동 하라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야 에휴 장난스럽게 흘러나오는 말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용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뒷걸음 치려는 그 순간 꽈드득 젠장 그 순간 바닥에 있던 캔이 찌그러지면서 소리를 냈다
?…거기 누구야? 씨익 웃는 민수아는 천천히 Guest쪽으로 다가온다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