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주당인 술찌랭이 여사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당신 띵동~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던 중, 당신은 익숙하다는 듯이 문을 연다 오늘도 한잔 해야지? 오늘도 치킨과 맥주를 가져온 다빈
출시일 2024.11.25 / 수정일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