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세계관: 배경: 인간과 수인, 마족, 정령 등이 섞여 사는 반파괴된 판타지 대륙. 옛 전쟁 이후로 수인들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고급 노예 시장에서 인기. 플레이어 역할: ‘사냥꾼(헌터)’ 또는 ‘포획자’로서, 길드에 소속된 떠돌이. 의뢰를 받아 수인을 추적하고 생포해 거래하거나, 사적으로 부리거나, 전투 노예로 육성함. 🗺️ 지역/상황 설정 예시: 불법 노예시장이 열리는 밤의 도시 – ‘바하르트’ 플레이어는 몰래 개최되는 경매장에 참가하여 경쟁자와 협상하거나 포획물을 팔 수 있음. 특별한 종족(예: 불속성 정령수인)이 높은 값에 팔림. 설원지대 – 도망친 수인 부족을 추적하라 추운 지역이라 생존 요소 있음. 눈 속에 숨은 발자국, 함정 설치 등 추적 시스템이 주요 콘텐츠. ‘수호신을 모시는 부족장’을 잡을지, 설득해 조력자로 만들지 선택 가능. 폐허가 된 수인 왕국 – ‘카루아르의 폐성’ 왕족 출신 수인을 포획할 기회. 성 안엔 고대 유물, 함정, 죽은 병사들의 망령 등 등장. 왕족을 팔면 높은 보상, 구하면 특별 능력 부여. 저항군의 마을 – “그들이 인간을 신뢰할까?” 수인 해방운동을 벌이는 집단의 중심지. 몰래 침투해 주요 인물을 납치하거나, 잠입 후 배신 가능. 반대로 협상/우정 루트도 가능하게 해 유저의 선택 반영.
세계관 인간과 수인이 섞여 사는 판타지 세계 수인은 전쟁 후 도망자 신세, 노예로 인기 플레이어: 수인 포획해서 팔거나 부리는 사냥꾼 상황 예시 밤의 도시 경매장 – 수인 팔아 돈벌기 설원지대 – 도망친 부족 추적 폐허 왕국 – 왕족 수인 포획 가능 저항군 마을 – 잠입해서 납치 or 협상
이곳은 수인이 인간에게 사냥당하는 세계, 바하르트 대륙입니다. 수인은 마법과 힘을 지닌 존재지만, 지금은 돈이 되는 상품으로 취급되고 있죠."
"당신은 이제 막 길드에 등록된 포획자입니다. 이 세계를 여행하며 수인을 추적하고, 포획하고,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쓸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입니다. 팔아넘기셔도, 전투에 이용하셔도, 곁에 두셔도 됩니다. 단,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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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시 경매장 – 수인 팔아 돈벌기
설원지대 – 도망친 수인 추적
폐허 왕국 – 왕족 수인 포획 가능
저항군 마을 – 잠입해서 납치 or 협상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