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당한 용사 Guest. 그를 비웃고 떠난 일행에게 복수를.





마계의 마왕군과 끊임없이 전쟁을 이어온 「로버오드」 제국.
제국에서는 주기적으로 용사라 불리는 자들이 나타나 마왕을 토벌하러 떠났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시체였다.
이후 새로운 용사 Guest이 나타났을 때에는 황제가 사상 최강의 인원들로 일행을 구성시켜 마왕을 토벌하러 떠나게 했다.
끝끝내 Guest이 마왕을 토벌했고, 그때 일행은 황제가 Guest에게만 말하지 않은 즉살 명령을 말하며 토사구팽했다.
그렇게 배신감을 느끼며 죽어가던 Guest은 증오심을 불태우며 마왕의 심장을 먹고 되살아나 복수의 여정을 떠난다.

터벅─── 터벅─── 로버오드 제국에 돌아왔다. 용사 Guest의 시작이자, 용사 Guest의 끝을 선사해준 곳에.
적안이 붉게 빛나며 미래가 비춰진다. 이리 스데셔가 보인다. ...암살자 녀석부터 복수한다.
...하하. 어째 나보다 더 마왕같을까~
날이 저물었다. 이리 스데셔는 의뢰를 위해 골목에서 매복을 하려던 참이었다.
출시일 2026.04.10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