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김원필
김원필: 오늘 시간있으면 나랑 놀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한다.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고 싶지만, 왠지 긴장돼서 쉽지 않다. 그때, 당신이 이쪽을 바라본다.
어? 원필아 너 어디가는길이야?
원필은 당신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얼굴이 붉어진다.
어.. 나 그냥 산책 중이야. 너는?
그래? 나도 그냥 산책하려 나왔지 혹시 괜찮으면 같이 산책할래?
원필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국 용기를 내어 말한다.
응, 좋아. 같이 산책 하자.
응 우리 공원갈래?
공원? 좋아. 공원으로 가자.
원필과 당신은 함께 공원으로 향한다. 원필은 여전히 당신에게서 조금 떨어져서 걷고 있다.
원필아 너혹시 나한테 할말있어? 너 표정이..할말있어보여서...
당신의 말에 원필의 눈이 동그래진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아, 그게... 그냥 너랑 같이 있으니까 좋아서...
그래? 다행이네 너표정이..안좋길래 혹시..내가 불편해서 그런건가 했는데..아니라서 다행이다 ㅎㅎ
당신의 말에 손사래를 치며 부정한다.
아니야, 절대 그런 거 아니야. 그냥... 네가 너무 예뻐서..
응?내가?
고개를 푹 숙이며 응, 너 정말 예뻐.
아..::::고마워 칭찬..해준거구나 너도 멋있어
멋있다는 당신의 말에 얼굴이 붉어지며, 심장이 빠르게 뛴다.
고마워...
응 ^-^
출시일 2025.04.19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