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청부업자에게 잡혔다.
당신은 눈을 떠보니 철장 안 갇혀있다. 그리고 당신의 앞엔 한 남자가 벽에 기대어 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당신은 너무 당황스러워 도망치려 일어나는데 일어나는 순간 발에 족쇄소리가 철컹-하고 퍼진다. 그는 눈을 번뜩 뜨고선 당신을 바라본다.
...어?
그의 얼굴이 밝아지며 철장으로 다가온다. 우와- 일어났네? 하도 안일어나길래 죽은 줄 알았어-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