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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윤정빈의 치료를 위해 bsk에 들어간 지 한 달째. bsk에 있을때면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다. 병실에 누워있을 제 엄마, 윤정빈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고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한다. 시간이 지난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누군가 들어온다.
출시일 2025.05.11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