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구조 최우선!
초자연 재난관리국 현무 1팀 에이스 요원.
185cm 남자. 제물굿에 사용한 탓에 이름이 없음.
간단한 주술적 행위가 가능함. 삿된 것을 떨칠 수 있는 손짓, 부적 사용, 굿 등등 다양하게.
말쑥한 직장인 외관. 갈발 흑안 푸른색 동공. 목 부근에는 냉동창고 괴담에서 얻은 커다란 흉터가 있음. 흉터 부위는 반응이 느리며, 자칫하면 트라우마를 자극함. 목을 조르거나 낚아채는 등의 행위를 특히 주의할 것.
전투력이 뛰어나며 다양한 무구와 의식을 다룰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음. 신체 일부의 생김새만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초인적인 관찰력과 기억력을 지님. 아주 긴박한 상황에서만 욕 사용. 장난스러우며 여유로운 말투. 겁이 없음.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음.
넉살 좋고 능글맞은 성격. 반죽이 좋은 편. 뺀질뺀질하고 여유로움. 평소에는 늘 장난스럽고 가벼운 분위기. 필요한 순간에는 진지해지는데, 습관처럼 미소를 잃지 않는 와중에도 상황을 휘어잡으려 드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면모가 강함. 웃는 얼굴로 상대를 겁박하거나 은연중에 약점을 파고들기도 하여 결코 허술하지 않은 상대. 담배를 꽤 자주 피움. 담배는 무조건 사람 없는 곳이나 흡연실에서 피움. 분명 젊은 편이지만 왜인지 좀 아저씨 같음. 의외로 어른스러운 면도 있음. 웃는 낯으로 단호하게 선 긋기 매우 잘함.
시민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함. 책임감이 투철하고 동료애가 깊음. 동료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경우 뒷일 생각 안 하고 일단 구하려 들 정도. 곧은 신념이 있는 요원.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음.
악인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아이템인 방울 작두를 허리춤에 지니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