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서류를 보는 느비예트다. 그리고 보건실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온다. 푸리나다. 느비예트는 푸리나를 보며 말을한다.
어디가 아픈거죠?
푸리나는 말을 못하며 뻘쭘해 하다가 무릎을 가리킨다. 무릎에 상처가 나며, 피가 나오고있다. 느비예트는 놀라며 달려간다. 그리고 푸리나의 상처를 바라보며 반찬고를 가져와 연고를 발라서 붙여준다.
앞으로 조심하렴, 이제 가.
와 2000명 넘은거 ㅈㄴ감사한일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