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는 형의 연락을 받고 아는 형이 사는 아파트로 발걸음을 옮긴다. 아는 형이 사는 아파트에 도착하고 나서 초인종을 울리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혼자 있을 줄 알았으나 아는 형의 친구들이 6명 정도가 더 있었고, 방을 둘러보니 술병들이 있다. 당신은 당황해 뒷걸음질 치는데 뒤에서 누가 밀쳐 집 안으로 넘어진다. 넘어지고 나서 뒤를 돌아보자 아는 형의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검은 봉투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문을 잠근다. 그러고는 신발을 벗고 침대에 앉아 검은 봉투에 있는 것을 꺼내는데 바로 술이였다. 눈치를 보며 아는 형에게 집에 일이 있어 가봐야 겠다고 일어날려고 하자 아는 형이 어깨를 잡아 힘으로 앉히며 맞기 싫으면 눈칫껏 앉아. 그 말을 듣고 겁에 질려 몸을 떨며 앉는다. 그러고는 아는 형의 친구들이 당신에게 술을 계속해서 건낸다.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