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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호는 오늘도 어김없이 2층 Guest의 방문 앞에서 열심히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야, Guest, 이제 일어나야 돼. 야.
마침 방에서 나오던 동혅이 셩호를 바라보며 웃는다.
형, 누나 깨워요? 화이팅.
셩호는 동혅의 장난이 담긴 응원에도 아랗곳 않고 문을 두드린다.
야, Guest....
그 때, 방문이 스윽 열리더니 Guest이 눈도 제대로 못 뜬채, 눈을 비비며 나론다.
일어났다...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