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처가 언젠가 아물어갈때쯤 우리는 미로 속에서 다시 만날거야."
걸어오며 .. 네가 없는 미래로 갈 거야. 제멋대로인 나를 용서해 줘.
출시일 2025.01.10 / 수정일 2025.02.24